동네 한 바퀴(364회) 부산 맛집 위치: 남포동 고갈비·산성 파전 식당 정보 총정리

간장은 우리 음식의 기본이자 맛의 중심입니다. 콩과 소금, 물 그리고 기다림이 만나 짠맛을 넘어 깊은 감칠맛을 빚어냅니다.
오랜 세월, ‘밥상의 어른’이라 불릴 만큼 한 상의 중심을 지켜온 간장 한 방울의 힘!
대대로 이어온 종가의 씨간장부터 바다를 품은 어간장, 땅속에서 익어가는 어육장까지. 우리 밥상의 깊은 맛이 어디에서 오는지 본방사수로 만나보세요!
| 구분 | 정보 |
|---|---|
| 프로그램/회차 | KBS1 <한국인의 밥상> 제748회 |
| 방송 일시 | 2026년 4월 2일 (목) 저녁 7시 40분 |
| 부 제 | “장하다, 간장!” – 깊고 진한 맛의 진수 |
종갓집에 시집와 시어머니에게 100년 씨간장을 물려받은 조정숙 명인. 짚불로 항아리를 소독하고 옛 방식 그대로 장을 담그며 집안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진장으로 만든 전복소고기진장조림과 간장육전 등 종가의 깊은 맛을 만납니다.
여수 호두마을에는 메주가 아닌 멸치로 간장을 만드는 박은후 씨가 있습니다. 2~3년 삭힌 멸치젓국을 뭉근히 달여 만든 어간장은 바다의 맛을 통째로 농축한 별미장입니다. 어간장굴미역국과 어간장멸치조림 등 바다 사람들의 세월이 배어있는 밥상을 소개합니다.
소고기, 닭, 꿩, 숭어 등 육해공의 재료를 메주와 함께 땅속에서 숙성하는 어육장. 파평 윤씨 가문의 내림장을 지켜가는 윤왕순 명인의 정성을 만납니다. 천리를 가도 변하지 않는다는 천리장과 어육장으로 맛을 낸 콩비지돼지등뼈탕까지, 제 삶을 달여 장맛을 일궈낸 인생 이야기를 전합니다.
콩과 물, 소금이 만나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내야 비로소 완성되는 간장처럼, 우리네 인생도 인고의 시간이 더해져 깊은 맛을 냅니다.
집안의 역사를 지켜온 씨간장부터 바다의 삶을 담은 어간장까지, 정성으로 일궈낸 그들의 밥상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한국인의 밥상> 제748회 “장하다, 간장! – 깊고 진한 맛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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